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탑/크라운 게임 (문단 편집) == 25화 == 망토를 걸친 여자와 타이즈가 서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라크는 펄럭거리는 녀석들도 매수했냐며 매수 거북이라 칭한다. 쿤은 매수하지 않았다며 저들은 왕관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아낙은 초조해진다. 로브를 걸친 여자는 타이즈에게 지나갈 수 없다며 계속 막고, 쿤은 우리의 승리임을 확신한다. [[엔도르시 자하드]][* 타이즈와 싸우던 여자이며 이 때 자신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타이즈에게 천벌을 내리겠다며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할 때 구두 굽이 삐끗해서 타이즈에게 밀려난다(...). 타이즈가 밤에게 가려고 하자 밤의 앞에 있던 여자가 타이즈의 봉에 대신 얼굴을 맞는다. 이 때 얼굴이 드러나 밤은 '''[[라헬(신의 탑)|라헬]]'''임을 확신하게 된다. 라헬을 보호하기 위해 밤은 타이즈의 봉을 대신 막기 위해 '''자진해서 옥좌에서 내려온다.''' 결국 밤은 봉에 머리를 직격으로 맞고, 라헬을 지켜줘야만 한다면서 타이즈의 일격을 그대로 온몸으로 받아내려는데... '''그때 타이즈의 가면 한쪽이 깨진다.''' 한편 시험의 층으로 가서 검은 삼월을 되찾으려는 [[하 유리 자하드|유리]] 일행은 갈림길을 만나 헤매고 있다. 유리가 등대지기라도 데려올 걸이라고 하자, [[에반 에드록|에반]]은 [[에반켈]]과 전쟁이라도 할 거냐며 말린다. 이때 [[얼음딸기]]가 돌아와 세 번째 길이 가장 빠르지만 알을 품은 철갑장어들이 무리지어 있다며 다섯 번째 길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리는 세 번째 길로 돌파하려 한다. 이에 [[쿠르단]]이 유리를 말리면서 다섯 번째 길로 가자고 하지만 '''행동에 제약'''이라는 말에 그 정도밖에 안 되냐며(...) [[스물다섯번째 밤|웬 듣보잡]]이 뛰어노는 걸 봤다고 한다. 유리는 결국 다섯 번째 길로 가기로 하고, 쿠르단에게 시험의 층에 도착하면 윙 트리를 떼서 줄 사람이 있다면서 윙 트리를 떼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